1. 소설



 내 마음가는대로 소설을 쓴다!

 설정은 있지만서도.





 마법 -


 들려오는 이야기에의하면, 말 그대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법이라고한다. 

 대체 뭐가뭔지 전혀 생각치도못하는 소문에 나는 ' 하 '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것도 그런게, 이런 소문이 퍼진게 한두번이 아닌것이 그 중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총 세번.

 이러한 소문이 학교에 퍼진 횟수다.

 

 처음에는 마법이라고 말하길래 조금은 관심을 가졌었다. 이 세상의 이치를 거스를 수 있는 기술 ㅡ 이라고 생각하던것이 마법이었으니말이다.

 하지만, 이윽고 나는 관심을 끊었다. 들려오는 소문이 조금 헤괴하게 바뀌었다고해야할까. 조금 아이러니했다.


' 그가 죽은 사람을 되살렸데! '

' 그가 메만지면 대지가 되살아나! '


 황무지가 되었던 땅이 순식간에 초원으로 바뀌었다는둥, 죽은사람이 되살아났다는둥, 아무리 마법이라고는해도 조금은 이상하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더욱 웃긴건 모두 마법이라는 단어를 쓰지않고, 요즘들어 ' 그 ' 라는 단어를 쓴다.

 마법을 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나 뭐라나 ㅡ

 

 자꾸만 점차 커지는 소문에 마지막에 가서야 학교에 선생들이 제지하면서 조금 수그러드나싶었다. 하지만, 다시금 방과후에는 봇물터지듯 소문이 확산되면서 결국 들리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 그는 신이래! '

' 그를 만나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며? '


.

.

.


하... 어렵다





어렵네




ㅋㅋㅋㅋㅋㅋ마영전 너무 호구같아서 재밋엌ㅋㅋㅋㅋ







얘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보고 한참은 웃었네. 린은 요즘 잡기가 힘들다 // 엘소드가 재미있어서 엘소드하는데 이리저리 레어아바타 맞추고 이것저것 꾸미는데!
 역시 엘소드는 재미있는거같다, 물론 초반만 ^ㅁ^ ㅠㅠ...
 

 하다보면 다른거 키우고 다른거 키우고해서 벌써 제천과 윈스 엘마가 있다. 미치겠다 ㅠㅠㅠ

 하여튼 내일 엘마 찍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엘소 접어야징

가끔 생각하는데



 새글쓰기는 어디에 처박아놓은거지 보고있다가 문득 오른쪽 상단을 보고 깨달아

 네이버 블로그랑 비슷해서그런지 왼쪽을 찾아봐도 없을때는 오른쪽을 보면 있네.

 오늘도 피방에 와서는 망전을 실행하고 레이드돌고 린을 키운다.

 린 의외로 이쁨 근데 이비가 더이쁨 근데 이비 사진은 하나도안찍네. 슬프게.


 백화난무키자마자 열화참 갈구면 12k 추격 기준 10진낙화와 함께 5줄남은애가 원킬남.
 심하게 썐걱아닌가 싶은데. 내가 이비만했다고 생각하면 그리 섄것도아니었


 팔라딘도 린은 이쁨


 섬풍도 이쁨








 그냥 린이 이쁜듯.
 근데, 린은 뭔가 보스빼곤 재미가없음. 잡몹구간 씹노잼.
 ㅍㅍ

카테고리 정렬은 내게 맞지않다

그런고로 그냥 놀 하나 생성해놓고 글이나 작성해야지.


지금부터 소설




... 이쯤되면, 아니 정확하게 새벽이 끝나고 아침이 떠오를때쯤이면 조금씩 소리가 들리기시작한다.
이 소리라고하는건, 대체적으로 많은 소리를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내게 들리는 소리는 모든걸 제쳐두고 하나의 소리에 국한된다.

목소리.

이윽고, 다시금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 환청이야~ 환청이야 ~' 라고 세뇌를 걸어보지만, 전혀 마음이 진정되지가않는다. 하지만 내 마음소리가 들리는것마냥 조그마한 어린애목소리로 ' 들리지? 들리지! ' 하는 목소리는 영 좋지만은 않다. 아니 좋지만은않다라고 실례이다. 그냥 정말 싫다.

한창 먹고 놀 시기에 점차 들리는 목소리는 한동안 계속되어 지금은 무시하고 잘 정도가 되었지만, 이따금 바뀌는 목소리에 적응이 되지않아 가끔 부들부들 몸을 떨거나 이불을 뒤집어쓰는 것으로 최대한 무마하려하지만, 그 조그마한 움직임조차도 보이는지 그들은 나를 향해 말을 걸기시작한다.

' 나랑놀자~ 나랑놀자! '

싫다고.
몇번씩 허공에 대고 소리치고싶지만, 나는 그런 마음이 강한 사람이 아니다. 평소에 이리저리 소리치고 할 말을 다하고 살긴해도, 개인적으로 지금 이 상황은 도무지 적응이 되지않으며, 강제적으로 나를 ' 을 ' 로 만들고 들리는 목소리를 ' 갑 ' 으로 생각하게된다.

으으, 누가 좀.

속으로 되뇌이며, 속으로 울고있었는데, 어느샌가 벌컥 경첩이 뒤틀리는 소리와 함께 나무문이 시멘트로 이루어진 벽에 강하게 부딫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잘 때는 조용히 안해! "

그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이 켜지고는 방이 환해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와 함께 시작되는 불평에 다시금 방안에는 그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젠장,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잖아! "

산발된 머리카락을 벅벅 긁어대는 모습에 몇몇사람들은 슬쩍 그의 얼굴을 보고는 다시금 잠에 빠지려는듯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렸다.


" ㅡ 네거 제일 시끄러워. "

나는 슬쩍 이불을 내려 충혈된 눈으로 ( 한참동안 못잤으니까 ) 그를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그러자 그는 나를 노려보며, 성큼 성큼 걸어와 이불을 거칠게 걷어버렸다.
차가운 한기가 몸에 물밀듯 들어오자, 잠시 몸을 부르르 떨리자 나는 거칠게 소리쳤다.

" 춥잖아, 이불내놔! "

그가 나를 빤히 노려보며 아무말하지않자, 나도 그에 맞춰 그를 노려보았다.
한참을 눈싸움을 하던끝에 누군가가 나를 향해 이불을 던져주는것으로 눈싸움이 종결되었다. 나는 느껴지는 조용함과 조금 밝긴하지만, 그 정도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것으로 해결하고는 서서히 밀려오는 잠결에 몸을 맡겼다.
조금씩 궁시렁대는 소리가 들리긴하지만, 그저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니 딱히 신경쓰지않는다.

1 2